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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회원 만남의 날] 부산·울산·경남 후기
2018.03.29


 



지난 317, 부산에서 첫 번째 지역회원 만남의 날행사를 진행하였습니다. 부산, 경남 회원들이 찾아주셨고, 대구에서 참여하신 분까지 하여 총 열여섯 분의 회원님들이 함께해주셨습니다.

맛있는 도시락과 함께 저녁 시간을 가진 후 이름, 사는 지역, 회원가입 동기 등을 나누며 본격적인 지역회원 만남의 날모임을 시작했습니다. 첫 순서는 싱크탱크 미래와의 만남이었습니다. ‘새로운 시민정치행동을 주제로 한 오승용 대표와 참석자 간의 대화였습니다.




오 대표는 미국이 빌 클린턴, 오바마 대통령 선거를 거치며 시민들이 기존 정당의 경직된 조직과 낡은 정치 관행을 깨뜨린 사례들을 들며 말문을 열었습니다. 투표율 제고를 위해 선거인단 등록 운동을 벌인 ‘GOTV’(Get out the vote) 캠페인을 시작으로 지금도 영향력이 막대한 보수 성향의 티 파티(Tea Party)’, 이에 대항했던 진보성향의 커피 파티(Coffee Party)’, ‘무브 온(Move On)’ 활동 사례를 소개했습니다. 또한 최근 온라인 플랫폼을 기반으로 새로운 정치참여 운동을 시도하는 유럽 신생정당들의 사례까지 민주시민교육 관점에서 매우 흥미로운 이야기들이 이어졌습니다.

 



 대구에서 오신 회원님은 여러 사례 중 특히 ‘GOTV’(Get out the vote) 사례를 들으며 적극적인 시민행동의 필요성에 대해 깊이 공감했다는 소감을 나눠주셨습니다. 부산의 청년 회원께서는 시민행동 활성화에 적극적인 관심을 갖고 자신의 전공을 살려 민주주의 개발에 기여하고 싶다는 의견을 나눠주셨습니다.

 

이어진 두 번째 순서 부울경 회원과의 만남시간에는 부산과 경남 두 개의 모둠으로 나누어 각 지역(광역)별 정례 회원모임 가능성을 논의하였습니다. ‘1인 미디어 교육과 같이 싱크탱크 미래가 제공할 수 있는 회원모임 이벤트들을 소개하고, 이를 참고하여 지역의 여건과 회원님들의 관심분야에 따른 모임의 운영 방향을 논의하였습니다. 이 날 모임 이후 경남 회원님들은 ‘1인 미디어 교육을 위한 강사 파견을 위해 저희와 협의하고 계시고, 4월 중 1인 미디어 교육을 시작으로 첫 경남미래회원모임을 시작할 예정입니다. 기대가 됩니다.

 

그 동안 싱크탱크 미래활동에 지역 회원님들의 참여 기회가 적은 아쉬움이 있었고, 그나마 지역에서 갖는 행사가 소수의 발제자와 토론자가 주도하는 포럼 형식으로 진행되어 회원 한분 한분과 친밀하게 소통하는 자리가 부족했습니다. 회원님들의 생각을 모으고 공유하며 실천하는 싱크탱크 미래로 변화하고자 시작한 지역회원 만남의 날행사에 전국에 계신 회원님들의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