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uture News


[미래소식] 존경하는 '싱크탱크 미래' 회원님께!
2018.07.12


존경하는 '싱크탱크 미래' 회원님!

 

우리들에게 작년 봄과

여름은 아픔의 시간입니다.

 

그렇다고 우리 함께 꿈을 버릴 없고

함께 만들어갈 미래를 결코 포기할 없습니다.

저희부터 기운을 차리고, 서로의 상처를 다독이며,

상처들이 아물고 살이 돋아나고,

일어서서 다시 달리기 까지는

많은 시간을 함께 성찰하며 함께 성장해야 합니다.

 

우리의 자랑스러운 이름! '싱크탱크 미래' 회원님!

 

멀리는 진심캠프로부터

정책네트워크 내일 싱크탱크 미래까지

회원님의 참여와 소중한 후원이 없었다면,

미래를 만들어 우리들의 진실한 꿈도 없었을 것입니다.

 

회원님의 목소리는 정책대안으로 발전되었고,

회원님의 물심양면의 격려와 비판은

'싱크탱크 미래' 더욱 단단하게 성장시켰습니다.

그러나 저희들의 역량부족으로

국민들의 마음을 얻어내고

국민들의 생각과 삶의 변화를 이끌어내기에는 역부족이었습니다.

 

존경하는 '싱크탱크 미래' 회원님!

 

'싱크탱크 미래' 진정 국민 속으로,

국민들의 마음속으로, 국민들의 생각 속으로

국민들의 흘리며 살아가는 삶의 현장 속으로

스스로를 하방하면서

실뿌리들을 튼튼하고도 유연하게 뻗어 내리며

살아 쉬는 풀뿌리조직으로 거듭나야 한다고 생각하였습니다.

 

따라서 사단법인 '싱크탱크 미래'라는 다소 무겁고 유연성이 부족했던 법인은 해산하지만

다양한 정례모임이 열리는 회원님들의 자발적인 풀뿌리포럼으로 변화될 것입니다.

 

 

나아가 국민 속에서 살아 쉬는

지역별, 전국별 풀뿌리포럼과 동호회와 소모임들

그리고 다양한 플랫폼조직들 또한 발전되어야

미래가 열릴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회원님께 사전에 설명 드리고 이해를 구하지 못한

너무도 송구스럽습니다만

'싱크탱크 미래' 사단법인해산절차를 진행하고자 합니다.

비록 법인해산이라 표현하지만, 법인의 형식 벗고

회원님들의 자유롭고 창의적인 네트워킹과 활동의 으로 변화입니다.

이에 고정적 운영경비 대신 십시일반의 활동방식으로 전환할 것이므로

회원님들의 정기적인 CMS 후원회비 수납을 7월부터 중단합니다.

 

존경하는 '싱크탱크 미래' 회원님!

 

사단법인 '싱크탱크 미래' 해산하지만

'싱크탱크 미래' 풀뿌리포럼으로 거듭나게 것입니다.

'싱크탱크 미래' 마침표가 아니라 쉼표이고,

흩어짐이 아니라, 이보 전진을 위한 일보 후퇴라 확신합니다.

 

미래는 벼락처럼 다가오는 것이 아닙니다.

미래는 우리가 함께 만들어 가는 것입니다.

과거라는 우리가 쌓아왔던 축적된 기반 위에서,

현재를 살아가는 우리들의 노력의 결과로 만들어지는 것이 미래입니다.

 

미래를 함께 만들어가는 동지인

회원님을 잊지 않고 언제나 함께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8 7 12

 

()싱크탱크 미래

대표 오승용 상임고문 최상용 고문 안철수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