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uture News


[미래소식] “미래”, 함께 만들어가겠습니다!
2018.01.22


미래”, 함께 만들어가겠습니다!

 



12월 첫 주 토요일 싱크탱크 미래’(이하 미래’) 출범식. 모두가 한 해를 돌아보는 시기에 우리는 2013년부터 걸어온 한 시기를 마무리하며 힘차게 새로운 미래를 열었습니다. 함께 모인 회원님들과 참석자들은 서로에게 희망이 되었고 미래는 곧 우리라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부득이 참석하지 못한 분들을 위해 이날 출범식을 스케치해 봅니다.

 

#1. 40여명의 자원봉사자, 참석자를 맞아주신 안철수 고문

 

행사 준비를 위해 40여명의 스텝 자원봉사자들이 오전11시부터 모였습니다. 여러 온라인커뮤니티에서 스텝 신청해주신 분들, ‘미래서포터즈님들과 활동을 준비 중인 미래청년넷 청년회원님들이 토요일 휴식을 반납하고 도와주셨습니다. 외부 현수막과 포토월, 손도장 캔버스 설치, 등록 접수대와 휴게실 다과 준비 등은 물론 음향, 조명, 영상 체크에 리허설까지... 센스 있게 일감을 찾아 능숙하게 처리해주신 자원봉사자()들 덕분에 무사히 정시에 시작할 수 있었습니다.


1층 입구에서 안철수 고문과 사진 찍는 참석자들(). 함께 만드는 미래 캔버스에 손도장 찍는 참석자()


오후 2시 입장 시작 무렵, ‘미래로고가 새겨진 민트 후드티를 입고 안철수 고문께서 참석자들을 맞아주셨습니다.(후드티는 구매 수요 조사 후 판매 예정입니다.) 전국에서 올라오신 참석자들은 포토월 앞에서 안철수 고문과 함께 셀카촬영을 했습니다. 경남에서 올라오신 88세 신일우 서포터즈 회원님께서도 환한 웃음으로 안철수 고문과의 사진을 핸드폰에 담아가셨습니다.

 

#2. 식전 예행연습, 슬로건 공모 이벤트 시상

 

함께 만드는 미래행사 주제에 맞춰 참석자들이 참여하는 퍼포먼스가 준비되었습니다. 본 무대에서 하고 등장하셔야 할 신임 오승용 대표께서 각본에 없었던 퍼포먼스 예행연습을 직접 열정적으로 진행해주셨습니다. 덕분에 실제 마지막 휴대폰 플래시 퍼포먼스는 우렁찬 환호와 함성 속에서 성공적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이 장면은 여러 언론의 카메라 기자들께서 멋지게 찍어주신 것들은 검색해보실 수 있습니다.)

 

본 행사에 앞서 지난 1115일부터 29일까지 진행된, 싱크탱크 미래 '슬로건 공모 이벤트' 응모작 시상을 진행하였습니다. 수상자와 제안 슬로건은 아래와 같습니다.

<미래상>

    - 이혜영 님, "국민의 미래, 싱크탱크 미래"

    - 정유성 님, "새로운 미래를 생각합니다."

<혁신상>

    - 이경호 님, "새로운 변화의 시작!"

    - 김정란 님, " '내일'의 새로운 시작 "

    - 트위터ID 미래혁명 님, "미래를 향한 동행, 싱크탱크 미래“   


슬로건 공모 미래상 수상자 이혜영 회원님과 시상자 오승용 대표(). 식전 안내를 듣고 있는 참석자들()

 

#3. 영상과 PT로 제시한 왜 미래인가

 

국민의례 후 사회자 없이 진행된 출범식 본 행사. 무대가 암전되더니 ‘012H 인트로 영상이 상영되었습니다.



 

'싱크탱크 미래''미래를 시각화하면 012H로 보입니다. 숫자 012 + 영문H의 조합입니다. 012H 디지털과 아날로그의 조화를 나타냅니다. 0(과거)-1(현재)-2(미래) 그리고 HHour(시간)을 상징합니다. , 미래로 나아가는 모습입니다. 또한 HHuman(인간), Head(두뇌), History(역사) 등 의미도 담고 있습니다. ‘4차 산업혁명과도 관련지을 수 있습니다. 가령 ‘01’비트(Bits)세계‘2H’‘To Human’의 의미로 아톰(Atom)세계가 일치되는 상상입니다. 여러분이 상상한 ‘012H’는 무엇인가요?

 

첫 무대에 오른 오승용 대표의 왜 미래인가프레젠테이션이 이어졌습니다. 오 대표께서는 "싱크탱크 미래는 생각저장소로서 생각을 공유하고 대안을 함께 만드는 정책 플랫폼"이라며 "우리 사회의 공공성 회복과 격차해소를 두 축으로 품질’, ‘행복’, ‘동반자라는 세 가지 키워드를 중심으로 솔루션을 만들어나가야 한다."고 설명하였습니다.



 오승용 대표, ‘왜 미래인가발표 모습(). 경청하는 김미경 교수, 최상용 상임고문, 안철수 고문()


품질은 삶의 질과 정치의 질을 포괄하고 행복은 일과 삶의 균형, 사회적 대타협과 새로운 균형점을, ‘동반자는 세대 정의, 미래세대와 지속가능성을 내포합니다. 왜 미래인가’, 오 대표가 전한 주요 메시지는 아래 링크에서 다시보실 수 있습니다.

(‘왜 미래인가발표 자료 보기)

 

프레젠테이션이 끝나자 싱크탱크 미래소개 영상이 시작되었습니다. 메시지를 영상으로 옮겨서 다시 한 번 미래의 새로운 시작과 화두(시대의식), 추구하는 가치를 강조하였습니다.



 

#4. ‘미래Talk’ - 격려와 포부

 

당일 현장 리허설을 통해 형식을 바꿔 진행한 미래Talk’. 청중과 신임 임원진의 강렬한 직접소통의 시간으로 진행되었습니다. 한 분씩 신임 임원들이 올라와서 정중히 인사드리고 자신의 포부와 기대를 1분 스피치로 설명하였습니다. 김혜빈 이사의 키워드는 싱크탱크였습니다. 최주선 이사는 청소년, 청년세대’, 송경택 이사는 미래 활동’, 이정아 이사는 혁신’, 송영훈 감사는 정책’, 채이배 이사는 미래 정치를 키워드로 발언을 이어갔습니다. 매 발언마다 참석하신 모든 분들은 뜨거운 박수로 신임 임원진에게 애정과 환호를 보내주셨습니다



미래Talk’ 1분 스피치 중인 신임 임원진들

 

최상용 상임고문께는 미래에 대한 철학적 정의를 요청 드렸습니다. “기적이 기적적으로 오지 않는 것처럼, 미래 역시 오늘의 현실을 치열하게 개선하고 해결해 나갈 때 만들어 갈 수 있다는 말씀은 아마 참석하신 모든 분들에게 오래 기억될 것 같습니다. 이 옥 고문님께서도 일찍 도착하셔서 끝까지 함께 하시며 따뜻한 미소로 격려해주셨습니다.



격려 말씀과 미래에 대해 철학적 정의를 내려주신 최상용 상임고문

 

#5. 안철수 고문의 미래Vision’

 

채이배 이사의 소개로 무대에 오른 안철수 고문. “싱크탱크가 젊은 미래세대의 생각을 모아 사회문제를 푸는 데에 앞장서 달라"고 독려해주셨습니다.     



미래Vision’ 발표 중인 안철수 고문

 

안 고문은 미래Vision’ 프레젠테이션을 통해 우리의 생각들, 작은 움직임과 실천이 미래 역사를 함께 만드는 것이라며, 우리나라 현실의 문제점을 진단하고 다당제에 기반 한 합의제형 민주주의, 공정한 경제구조와 4차 산업혁명 선도, 안심복지 실현, 자강안보에 기반 과정으로서의 평화와 통일미래비전을 제시하였습니다. 짧고 강렬했던 프레젠테이션 영상을 공유합니다.



 

#6. 퍼포먼스, 함께 미래를 밝힙시다!

 

이어진 퍼포먼스는 미래 캔버스 손도장찍기였습니다. 30분 정도의 짧은 입장 대기 시간동안, 100여명 가까운 참석자들이 손도장을 찍어주셨습니다. 본 행사 말미, 무대 위에서 오 대표와 안 고문께서 마지막 손도장을 찍고 동참해주셨습니다. 이날 만들어진 손도장 캔버스미래사무실 벽면에 게시하겠습니다. 동참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함께 만드는 미래 캔버스에 마지막 손도장을 찍는 안철수 고문과 오승용 대표, 신임 임원진


마지막 퍼포먼스 및 기념촬영은 휴대폰 플래시와 전광판밝히기였습니다. 오승용 대표께서 함께 미래를 밝힙시다!’하고 외치자 참석자들 휴대폰 플래시나 LED전광판을 밝히고 손을 흔들며 함성을 보냈습니다. 무대 위에서 청중석을 향해 기념촬영! 오승용 대표와 신임 임원진, 안철수 고문과 김미경 교수, 최상용 상임고문과 이 옥 고문께서 참석자들과 어우러져 싱크탱크 미래의 새로운 시작을 축하하고 함께 기뻐했습니다




함께 미래를 밝힙시다!’ 참가자들의 휴대폰 플래시 퍼포먼스와 기념촬영

 

이렇게 함께 만드는 미래’ - 새로운 시작 싱크탱크 미래출범식을 잘 마쳤습니다. 같은 장소에서 이어진 안철수와 쓰는 희망 이야기#’ 지지자모임연합 송년행사 역시 성황리에 진행되었습니다. 특히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정책을 소재로 진지하게 끝까지 경청하고 질문해주신 참석자들의 모습은 인상적이었습니다. 아마도 모처럼 안철수 고문과 오랜 이야기를 나누는 소중한 시간이었으리라 생각합니다.

 

다시 한 번, 참석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회원 여러분과 함께 미래를 함께 만들어가는 일에 최선을 다하는 싱크탱크 미래가 되겠습니다.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고맙습니다.